동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활동 새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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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활동 새 지평 열다

용인시 최초 생활 SOC 복합시설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

2026년 4월 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22에 위치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용인시특례시 최초의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시설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와 문화, 체육 인프라를 한 곳에 모은 공간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동백미르휴먼센터는 1층과 2층에 노인복지관과 스포츠센터, 3층에는 평생학습관, 4층에는 동백청소년문화의집, 5층에는 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자리 잡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 동백청소년문화의집

특히 4층에 위치한 동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문화 및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관식 당일 오후 2시부터는 보드게임, 볼펜 꾸미기, 도토리 캐리커처 등 현장 접수 프로그램과 전문 K-POP 댄스 클래스, 핸드크림 만들기, 두바이 떠먹는 케이크 만들기 등 사전 접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설문조사 참여자에게 인형 뽑기 체험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마이 레고 네임, 동백네컷 포토부스, ‘움직이는 조아용을 찾아라!’ 등 3가지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안내 데스크에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개관식 축하공연에서는 용인예술과학대 실용음악과 앙상블과 그라치오소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백청소년운영위원회 이은주 담당자는 “앞으로 댄스, 드럼, 요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많은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일초등학교 5학년 류제아 학생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맞춤형 시설과 자치활동 지원

동백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요리활동실, 동아리실, 음악활동실, 자치활동실, 상담실, 소회의실, 강의실, 유스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설립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소속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청소년의 활동, 보호, 복지, 진로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용인특례시에는 총 7곳의 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 중이며, 9세부터 24세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 활발

개관 전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의 청소년운영위원으로 구성된 ‘피움’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3인 이상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설립 가능한 동아리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현재 보컬 동아리 ‘유니즌’, ‘플리’, 통기타 동아리 ‘YI 동백친구들’, 밴드 동아리 ‘NOVA 밴드부’, 댄스 동아리 ‘DRIP’, 창작 동아리 ‘흔든 콜라보’ 등 6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며, 추가로 4개 동아리를 모집할 예정이다.

미래를 여는 청소년 성장 공간으로 자리매김

‘지금의 도전이 미래가 되는 청소년 성장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백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심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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