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경기도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1차 지급에 이어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내 거주자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과 지급 기준
2차 지급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등 소득 선별 과정을 통해 선정되며, 국민의 70%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과 일정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모바일 앱, 지역화폐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 주 신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시행된다.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각 요일별로 신청 대상자가 지정되어 있어, 도민들은 해당 요일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원활한 접수를 돕는다.
지원금 사용처 안내
확정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도민을 위한 든든한 지원
경기도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도민들은 지원금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