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역대급 폭염 대비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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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대급 폭염 대비 종합대책 가동

경기도, 역대급 폭염 대비 종합대책 가동

올여름 경기도에 38도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도는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화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폭염중대경보 도입에 맞춰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폭염 위기경보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경기도는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로 합동전담팀(TF)을 운영하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러한 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4대 추진 전략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

  • 선제적 폭염 대응체계 확립
  • 도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 폭염피해 예방대책 강화
  • 거버넌스 기반 폭염대책 추진

이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경기도는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폭염 피해 예방 활동 강화

도는 발주 공사장, 야외 체육행사, 열대야 대비 등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도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다.

취약계층 보호 위한 지원 확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돌봄노인과 노숙인 등에게는 신속한 예산 투입을 통해 그늘막 1,227개를 설치하고, 생수와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재해 피해 보장 강화

경기도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기후재해 피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온열질환 진단비가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사망위로금 300만 원과 응급실 내원비 보장도 새롭게 신설되어 도민의 안전망이 한층 강화되었다.

폭염 대처 요령,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

도민들은 G버스 TV,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표출장치, 그리고 알기 쉬운 리플릿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도민들이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여름도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폭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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