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맞춤형 육아 지원의 중심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상현점,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공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용인시에는 구갈점, 상상의숲점, 보정점, 삼가점, 상현점 등 총 5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그중 상현점은 가장 많은 장난감을 보유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
상현점은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영유아체험실,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아이 연령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며, 위생과 안전을 위해 전문 소독 업체에 위탁하여 연 2회 정기 소독을 실시한다. 소독 기간 동안은 장난감도서관이 휴관하므로 방문 전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 대상은 7세 이하 자녀를 둔 용인시 관내 거주자 및 직장 재직자로,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 원이며, 다자녀, 다문화 가족 및 경증 장애인은 50% 할인,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한부모가족은 전액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장난감과 도서를 각각 2개씩 대여할 수 있고, 기본 대출 기간은 2주이며 2주 연장도 가능하다. 연체 시에는 1일 1개당 5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되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도 편리하게 장난감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료는 4천 원이다. 또한 백일상, 돌상, 한복, 드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영유아체험실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돌봄 공간 무료 제공, 상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품앗이에 참여하는 부모는 매월 2회 이상 자율 활동을 하며 활동비를 지급받고, 교육 및 센터 대관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린다. 엄마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영유아체험실은 연령별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영아체험실은 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유아체험실은 37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아동 1인당 3천 원이며, 하루 3회기(10:00~11:40, 13:00~14:40, 15:00~16:40)로 운영된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다.
이용은 사전 누리집 예약과 당일 현장 입장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예약은 정원의 50%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관 예약은 용인 소재 영유아 및 기관 보호자만 가능하며, 매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입장 시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지참이 필수다.
편안한 휴식 공간, 센터 내 카페
놀이를 마친 후에는 센터 내 카페에서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중 키즈카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청결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용 안내
상세한 지점별 프로그램 및 이용 안내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상현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법조로 230 1층,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