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환경 급식으로 지구 지키기

경기도 친환경 급식으로 지구 지키기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로, 환경 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학교 급식에서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급식 잔반 제로' 실천입니다.
경기도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식재료를 학교 급식에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급식에는 안전한 식재료를, 농업인에게는 안정된 소득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와 처리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분해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모두 먹는 습관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환경 보호 실천입니다.
기자가 직접 참여한 '잔반 제로' 미션에서는 먹을 만큼만 배식받고, 평소 잘 먹지 않는 반찬은 적게 받으며,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등 친환경 식습관을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식판을 깨끗이 비우는 데 성공했고,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경기도는 친환경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친환경 급식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가 어렵거나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작은 행동이 모여 더 깨끗한 지구와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