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곁 초록 쉼터 경기정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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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푸른 자연, 경기정원 개방
경기도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녹색 공간이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경기융합타운 내에 위치한 '경기정원'이 공식 개방되어 도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초록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서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기관들이 모여 있는 경기융합타운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도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다양한 식물과 휴식 공간
경기정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상징나무를 한곳에 모아 심었으며, 교목 605주, 관목 3만 7천여 주, 초화류 10만 본 이상이 식재되어 있다. 총 면적 3만 2,700㎡에 달하는 이 정원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로 가득하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맨발황토길, 물보라길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광장과 나무 그늘 아래 쉼터, 정원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길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걷거나 잠시 머물기에 안성맞춤이다.
도심과 자연의 조화로운 만남
경기정원은 도심 속 건물들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경기정원은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도민 곁에 스며든 초록빛깔의 경기정원에서 산책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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