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하는 기억 잇기 SNS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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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하는 기억 잇기 SNS 챌린지

친구와 함께하는 기억 잇기 SNS 챌린지

7월, 긴 시험 기간이 끝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기입니다. 청소년들은 각자만의 방법으로 친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는 친구들과 함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으로 기대됩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어르신이 1991년 8월 14일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는 국가기념일입니다. 광복절 하루 전인 8월 14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는 2026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참여 행사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함께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참여자 중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40명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 5천 원이 제공되며, 8월 8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열리는 기림의 날 기념식 홍보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자신의 영상이 역사와 평화·인권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쓰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참여 방법은 “10대 저의 꿈은 [OO]이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께도 소중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과 삶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포함해 사진, 영상, 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게시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거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게시물에는 #경기도기림의날 #기억을잇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RememberHer #NeverForget 해시태그를 달고 SNS 계정을 전체 공개로 설정하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챌린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관련 해시태그를 게시하며 친구들을 태그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친구들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고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가야 합니다.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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