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 열린 전국 3x3농구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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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열린 전국 3x3농구 축제 현장

과천에서 펼쳐진 전국 3x3농구대회 열기

2026년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과천시 관문실내체육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전국 아마추어 농구인들의 축제인 제21회 과천토리배 전국 3x3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가족, 관계자들의 열기로 체육관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21회째 맞은 대표 생활체육 농구 행사

올해로 21회를 맞은 과천토리배 전국 3x3농구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농구인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일 오전 10시 관문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 조별리그가 진행되었으며, 9일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결승전,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전국 10개 도시서 88개 팀 500여 명 참가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전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충남, 충북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약 88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과천을 찾았습니다.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과천 지역 선수들도 활약

과천에서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 팀,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3x3농구는 골대 하나를 사용하는 반코트 경기로, 일반 5대5 농구보다 경기 진행이 빠르고 순간 판단력과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공격 제한 시간은 12초, 경기 시간은 10분으로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3x3농구의 매력과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빠른 경기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3x3농구는 생활체육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우승팀과 시상 내역

대회에서는 각 부문별 우승팀과 준우승, 공동 3위, 페어플레이상, 부문별 최우수선수 및 우수선수가 선정되어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습니다. 중등부 우승팀에는 100만 원, 고등부 우승팀에는 150만 원,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120만 원 상당의 용품권이 수여되었습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스포츠맨십

경기 중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에서 생활체육이 주는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 대회 준비와 의미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전국 농구인들이 만나 우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대회 장소 안내

  • 과천시청소년수련관체육관: 경기도 과천시 참마을로 9
  • 관문실내체육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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