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철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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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철저 예방법
무더운 8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살모넬라균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살모넬라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식중독균으로, 오염된 식품 섭취 시 설사, 발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품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므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살모넬라란 무엇인가?
살모넬라는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주로 오염된 계란이나 육류를 통해 전파됩니다. 잠복기는 6시간에서 72시간 사이이며 평균 12~36시간입니다. 살모넬라균은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되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살모넬라 전파 경로
- 살모넬라에 오염된 계란 및 계란을 사용한 식품(케이크, 계란고명, 김밥 속 지단 등)
- 감염된 동물로부터 생산된 육류
- 조리도구나 손을 통한 교차오염
따라서 계란과 육류를 조리할 때는 손 씻기와 조리도구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 전후, 계란 취급 후,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 신선한 식품 구입하기
계란과 육류 구입 시 산란일자를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신선한 식품을 선택하며, 적정 온도를 유지해 운반 및 보관해야 합니다. -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계란과 육류는 중심부까지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며, 생계란 섭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리한 음식은 빠르게 섭취하기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고, 바로 먹지 않을 경우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며, 재섭취 시에는 충분히 가열해야 합니다. - 조리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를 통해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생고기와 다른 식재료용 조리도구를 구분해 사용해야 합니다.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손 씻기, 충분한 가열, 올바른 냉장 보관, 조리도구 세척을 생활화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작한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흥시청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QR코드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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