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증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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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증 특별전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증 특별전, 용인 실내 여행지로 주목

경기도 용인시의 대표 문화 공간인 경기도박물관이 1996년 6월 21일 개관한 이래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박물관은 지난 세월 동안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번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기증 유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박물관은 국보 1점과 보물 4점을 포함한 귀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정기 도슨트 해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신갈IC와 상갈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기흥호수공원 등 용인의 주요 명소들이 자리해 주말 문화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관람시간10:00 ~ 18:00 (입장마감 17:20)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대체휴관일
관람료무료
정기 해설 안내1회 11:00 / 2회 13:00 / 3회 15:00

이번 특별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박물관의 전신인 경기도향토사료관 시절인 1986년부터 시작된 유물 기증의 역사를 조명한다.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1부 ‘남긴 사람들’: 사랑하는 이의 모습, 가문의 영광, 특별한 선물 등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유물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할아버지의 인생 사진, 조선시대 관리의 출근 복장, 마지막 자기소개서 등 친근한 전시물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2부 ‘기증한 사람들’: 오랜 세월 소중히 간직해 온 유물과 이를 기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3부 ‘박물관 사람들’: 유물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박물관 관계자들의 열정과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사진 한 장으로 무덤까지 발굴한 박물관 연구원의 사례가 인상적이다.

전시 관람 후에는 관련 영상을 통해 유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유물에 담긴 역사와 감성을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용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문화 체험이다.

다가오는 휴일, 경기도박물관을 찾아 혼자 보기 아까운 소중한 유물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문화 여행을 즐겨보길 권한다.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증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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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증 특별전 | 경기진 : https://ggzine.com/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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