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독서 텐트로 시원한 여름 피서

무더위 속 특별한 피서, 도서관 독서 텐트 존
2026년 여름, 용인특례시에서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독서 텐트 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 특별한 공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독서 텐트 존 이용 방법과 현장 분위기
독서 텐트 존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자료실 데스크에서 이용 대장을 수기로 작성한 후 독서 보조 꾸러미를 받아 시청각실로 이동하면 된다. 한 팀당 텐트는 1개만 이용 가능하며, 꾸러미 반납 시 빠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도서관별로 운영 수량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가 필요하다.
보라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 마련된 독서 텐트 존은 캠핑장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 실제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알전구와 렌턴이 설치되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텐트 안에서는 쿠션을 베개 삼아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배경음악과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더해져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또한, 1000피스 퍼즐 맞추기와 스텐실 엽서 만들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도 제공된다. '보라의 여름 책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여행 관련 책과 동화책을 골라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추억을 되살리는 놀이 꾸러미
독서 텐트 존에서는 미니 테이블, 놀이 꾸러미, 조화 꽃, 색연필, 컬러링 엽서 등이 포함된 꾸러미를 제공한다. 놀이 꾸러미 안에는 공기놀이, 실뜨기실, 매직 큐브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어린 아이들은 텐트 안에 비치된 보드게임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커뮤니티 토크 보드에 방명록을 남길 수 있으며, 어린이 도서관 데스크에 피크닉 바구니를 반납하면 독서 텐트 존 이용이 종료된다.
운영 일정과 위치 안내
7월 한 달간 영덕도서관, 기흥도서관, 보라도서관에서 독서 텐트 존이 운영되었으며, 8월에는 구성도서관, 서농도서관, 흥덕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도서관 | 운영 기간 | 주소 |
|---|---|---|
| 서농도서관 | 8월 12일(수) ~ 8월 14일(금)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서로 83 |
| 흥덕도서관 | 8월 26일(수) ~ 8월 28일(금)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중앙로 153 |
도서관별 운영 시간
| 도서관 | 구분 | 운영 시간 | 비고 |
|---|---|---|---|
| 서농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09:00~18:00 (주중), 09:00~17:00 (주말) |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휴관 |
| 서농도서관 |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 09:00~22:00 | |
| 서농도서관 | 열람실 | 07:00~22:00 | |
| 흥덕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09:00~18:00 (주중), 09:00~17:00 (주말) | 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휴관 |
| 흥덕도서관 |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 09:00~22:00 | |
| 흥덕도서관 | 열람실 | 07:00~22:00 |
무더운 여름, 용인특례시 도서관의 독서 텐트 존은 가족과 함께 시원한 공간에서 독서와 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