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지작은도서관 2년 연속 A등급 쾌거

용인 성지작은도서관, 2년 연속 A등급 선정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마을 성지아파트 내에 위치한 성지작은도서관이 2년 연속 우수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도서관은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작은도서관으로, 풍부한 장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천 권에서 1만 6천 권으로 성장한 장서
성지작은도서관은 2000년 약 천 권의 책으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1만 6,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 내부는 크지 않지만 공간에 맞게 효율적으로 책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방문 시 책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할 수 있다.
모든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도서 구비
이 도서관은 유아용 그림책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도서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서가가 구분되어 있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도서관에 없는 책은 희망도서 신청을 통해 구비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주민 누구나 최대 30권 대출 가능
성지작은도서관은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주변 지역 주민도 회원 가입 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아파트 외 거주자는 입회비 3,000원을 내고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일주일에 최대 30권까지 도서를 빌릴 수 있어 많은 책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독서와 문화 활동의 생활 공간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독서와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 대상 수업과 독서 활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 또는 저렴한 참가비로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를 돕고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과학소년, 독서평설 등 어린이 잡지 나눔 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 외에도 편리한 반납 시스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관리동 1층에 반납함이 설치되어 있어, 운영시간 외에도 책을 반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성지작은도서관 이용 안내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정평로 61, 관리동 3층 |
|---|---|
| 운영시간 | 월~금 13:00~17:00 |
| 휴관일 | 토요일, 일요일 |
| 이용대상 | 아파트 주민 및 주변 지역 주민 |
성지작은도서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풍부한 장서와 넉넉한 대출 권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알찬 공간으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