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다태임신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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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다태임신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안내
광주시에 거주하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위한 교통비 지원사업이 2026년부터 시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부인과 진료 시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과 기간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로, 다태임신은 임신확인서 상에 ‘다태아’로 명시되어 한 번의 임신으로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경우를 말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시작되며, 2026년 1월 이후 광주시 거주 기간 중 발생한 진료 건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후 진료를 위해 산부인과 진료 시 소요되는 교통비를 1회 진료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5개월 이내에 해야 하며,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필요 서류 및 문의처
- 임산부 신분증(방문 신청 시)
- 임신확인서(다태아 여부 확인)
- 임산부 주민등록 초본(최근 6개월 주소 변동 사항 포함)
- 임산부 통장 사본
- 의료기관 진료비 영수증 및 방문 당일 교통비 영수증(주유비, 택시비 등)
문의는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가족팀(☎ 031-760-2427)에서 받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다태임신 임산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많은 임산부들의 관심과 신청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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