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 가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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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 가을 개막
가을의 문턱에서 연천군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대에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하며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깊은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 개막식은 9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또한 문화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9월 12일에는 초대가수 한소민과 김선준의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장 주변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밭과 함께 호로고루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올가을,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가득한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에서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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