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서관, 오일파스텔로 채운 시민의 추억

세종도서관, 오일파스텔 회원전 ‘추억은 풍경이 되어’ 개최
경기도 여주시 영릉로에 위치한 여주시립 세종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오일파스텔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회원전 ‘추억은 풍경이 되어’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한 학기 동안 오일파스텔 강좌를 수강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내며, 지역 주민들과 예술적 소통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다채로운 작품 속에 담긴 삶의 순간들
전시된 작품들은 노을빛이 물든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푸른 강과 산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순간, 그리고 잔잔한 수면 위 노란 배를 타고 떠나는 조용한 여정 등 다양한 풍경을 오일파스텔 특유의 두터운 질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각 작품은 수강생들의 소중한 추억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도서관,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평생교육의 중심지로
과거 도서관이 책 대출과 자습 중심의 공간이었다면, 현재 여주시립 세종도서관은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서관의 정규강좌는 시민들의 개인 역량 강화와 예술적 식견 확장에 기여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 안내
세종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는 9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어린이 대상 과학놀이, 역사탐정단, 스피치, 성인 대상 문학과 스크린 여행, 오일파스텔, 스마트폰 활용, 시 쓰기, 셀프케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시민들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배움의 장, 세종도서관
이번 오일파스텔 회원전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종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종도서관 위치: 경기도 여주시 영릉로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