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출생 극복 수상작 전시 현장

성남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현장
2026년 성남시에서 개최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아 성남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329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수상작 전시
수상작 전시는 9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성남시 내 여러 주요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9월 17일~19일: 성남시청 광장
- 9월 28일~30일: 야탑역 광장
- 10월 12일~14일: 판교역 부근
- 10월 26일~28일: 율동공원
- 11월 2일~4일: 중앙도서관
- 11월 9일~11일: 분당구청 앞 문화의 거리
시민들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저출생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 전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의 만남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첫 전시에서는 가족의 행복과 돌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주제로 한 5개 분야의 수상작들이 전시되었다. 숏폼 영상, 인스타툰, 그림과 포스터, 2050년 미래 뉴스, 그리고 초등학생 이하 대상 동시와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과 성남시청을 배경으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알기 쉽게 표현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각 작품에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었다.
미래를 상상한 2050년 뉴스와 아이들의 시선
2050년 미래를 상상한 미래 뉴스 작품은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정책으로 맺어진 인연이 미래의 가족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동시·포스터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과 행복의 모습이 따뜻한 메시지로 전해졌다.
온라인으로도 만나는 수상작
전시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숏폼 영상 등 수상작을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메시지를 널리 공유하고 있다.
저출생 문제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해결 방안을 접하며, 우리 사회가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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