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차량 무상 점검 협약 체결

오산시와 J모터스,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차량 안전 협력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8일 수청동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체 J모터스(대표 천정민)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가정의 차량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무상 차량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협약에 따라 J모터스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차량 중 10년 이상 된 2,000cc 미만의 국산 승용차 및 승합차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12대까지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체하며, 전문 정비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 드림스타트의 체계적 지원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며, 정비 예약과 안내를 지원한다. 또한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정민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
J모터스 천정민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매월 40만 원씩 후원금을 모아 2025년과 2026년 두 해 동안 총 1천만 원 상당의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 대표는 "아이들이 생일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받았다"며 "이번 차량 점검 지원으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의 감사와 기대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천정민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드림스타트 아동가정의 안전한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