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상인회장 남은준의 지역 사랑

화성 상인회장 남은준의 지역 사랑
경기도 화성특례시 반월신영통상가상인회 회장 남은준 씨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헌신하는 인물이다. 그는 경기도상인연합회 화성지부장과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164개 상인회가 참여하는 경기도 전체 상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남 회장은 자신의 체육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며, 2019년부터 상인회장직을 맡아 지역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상인회가 단단히 뭉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상인회 활동이 무보수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과 직장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체육관 수업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남 회장은 "내가 한 발 더 움직이면 누군가 편해지니까요"라며, 상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남은준 회장은 지역 상권을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고 인사하는 공동체의 장으로 보고, 상권 활성화가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일임을 강조한다. 그는 상인과 시민이 서로 신뢰를 쌓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청년 상인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자금 지원뿐 아니라 경험과 정보,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상인회와 지역 행정, 경기도 상인 조직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 회장은 앞으로 상인들과 함께 워크숍과 선진지 탐방, ‘상인의 날’ 행사 개최를 희망하며, 상인회의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사람이 바뀌어도 상인회의 조직과 활동이 계속될 수 있는 기반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은준 회장은 자신을 "선한 이웃"으로 정의하며, "내가 조금 더 움직이면 옆 사람이 편해질 수 있으니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인회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과 주민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반월신영통상가 고객지원센터는 쾌적한 환경과 활발한 문화 교실 운영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