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에 답한 존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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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에 답한 존경의 하루

시흥시는 2026년 10월 8일 시청 늠내홀에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의 날 의미를 되새긴 기념식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이다.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경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제3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노인의 날이 지닌 취지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시흥시장과 시흥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임직원, 유공 포상자 등 36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체조로 문 연 기념행사

식전 행사에서는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체조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경기도연합회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어르신들이 함께 준비한 건강체조가 무대 위에서 펼쳐지면서 늠내홀에는 활기가 더해졌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지켜보며 본격적인 기념식의 시작을 함께했다.

노인복지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어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발전 유공자들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된 표창은 다음과 같다.

  • 대통령 표창
  • 장관 표창
  • 도지사 표창
  • 시흥시장 표창

표창은 어르신의 모범적인 활동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 분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차례로 진행됐다.

존중받는 노후 위한 정책 의지

시 관계자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누리는 발전과 풍요가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가 고령사회에 접어든 상황을 언급하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든든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든든한 돌봄과 활기찬 일상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안심 노후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관련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돌봄과 일상 아우르는 노인복지

시가 추진하는 정책은 어르신의 생활 기반과 돌봄 체계, 장기요양 서비스 운영을 함께 아우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복지 거점 활성화 및 경로당 지원
  • 통합돌봄 연계를 통한 안전한 노인 돌봄 실현
  • 장기요양기관 운영 관리를 통한 안심 노후 서비스 제공

복지 거점과 경로당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뒷받침하고, 통합돌봄 연계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관리 역시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노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의 한 축이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흥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과 생활 지원을 연결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행사와 정책 문의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시흥시 노인복지정책 관련 문의는 시흥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031-310-22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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