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모이는 세계 커피향

세계 각국의 커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제4회 세계 커피콩 축제’가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세계 각국의 원두를 살펴보고, 참가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직접 선택해 커피를 완성하는 자리다. 은계호수공원 일대에는 다양한 원두와 커피 문화를 접하려는 방문객들이 모여 향긋한 커피를 중심으로 가을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계 커피콩 축제 일정
| 행사명 | 2026 제4회 세계 커피콩 축제 |
|---|---|
| 행사 기간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
| 행사 장소 |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대 |
| 주요 내용 | 세계 각국의 커피 문화와 원두 체험, 커피 공작소 운영 |
축제의 핵심은 여러 나라의 원두를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맛과 향을 찾아보는 데 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원두 선택부터 블렌딩과 포장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과정이 마련된다.
나만의 커피 만드는 커피 공작소
‘커피 공작소’에서는 참가자가 세계 각국의 원두 가운데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고른 뒤 블렌딩 원두나 드립백을 만들 수 있다. 같은 커피라도 어떤 원두를 선택하고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개인의 취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구분 | 체험 과정 | 완성품 |
|---|---|---|
| 블렌딩 원두 만들기 | 원하는 원두 선택, 블렌딩, 포장 | 블렌딩 원두 100g |
| 드립백 만들기 | 원두 선택, 분쇄, 포장 | 드립백 4개 |
블렌딩 원두 만들기는 참가자가 원하는 원두를 골라 섞은 뒤 100g 단위로 포장하는 방식이다. 드립백 만들기는 선택한 원두를 분쇄하고 포장해 드립백 4개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커피 공작소 운영 정보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
|---|---|
| 체험 장소 | 은계호수공원 |
| 참여 대상 | 중학생 이상 |
| 체험비 | 1만원 |
| 모집 인원 | 하루 200명, 회차당 20명 |
| 운영 횟수 | 하루 10회 |
| 신청 방식 | 사전예약 신청 |
체험은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하루 모집 인원은 모두 200명이고 각 회차에는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이틀 동안 같은 기준으로 운영되며, 정해진 인원에 따라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회차별 시작 시간
| 회차 | 시작 시간 |
|---|---|
| 1회차 | 오전 11시 30분 |
| 2회차 | 낮 12시 |
| 3회차 | 오후 1시 |
| 4회차 | 오후 1시 30분 |
| 5회차 | 오후 2시 |
| 6회차 | 오후 2시 30분 |
| 7회차 | 오후 3시 |
| 8회차 | 오후 3시 30분 |
| 9회차 | 오후 4시 |
| 10회차 | 오후 4시 30분 |
첫 체험은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며 마지막 체험은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다. 낮 12시 회차 이후에는 오후 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자 기념품 제공
커피 공작소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는 세계 커피콩 축제 캐릭터가 담긴 에스프레소잔이 제공된다. 직접 만든 커피와 함께 축제를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념품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러 지역의 원두를 접하고, 선택과 블렌딩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축제다.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이틀간의 행사는 커피의 맛과 향뿐 아니라 원두마다 다른 특성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