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 초록축제 열린다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과천시 갈현동에서 탄소중립을 생활 속 체험으로 만나고 하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마을축제가 열린다.
‘갈현동 열정축제 & 채움축제’는 ‘초록 스위치 ON 갈현, 하천따라 걷는 갈현’을 주제로 자원순환 체험과 주민 작품 전시, 공연, 걷기 행사 등을 한자리에 마련한다.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남녀노소가 이해하기 쉬운 만들기와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축제 일시와 장소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
|---|---|
| 개막식 | 오전 10시 30분 |
| 장소 |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뒤 공영주차장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공영주차장 |
| 소재지 |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846 |
행사장에서는 체험과 전시, 공연이 함께 이어진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배치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동시에 마을축제의 활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속 자원순환 체험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을 새로운 소품과 작품으로 바꾸는 체험이 축제의 중심을 이룬다. 병뚜껑 협동작 만들기를 비롯해 데님 소품 만들기, 양말목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키링 만들기가 진행된다.
- 병뚜껑 협동작 만들기
- 데님 소품 만들기
- 양말목 업사이클링
- 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 신재생 에너지로 놀자
- 자전거 간단 정비
- 우유팩과 폐건전지 수거 교환
신재생 에너지를 놀이로 접하는 프로그램과 자전거 간단 정비도 마련된다. 우유팩과 폐건전지 수거 교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다.
하천 따라 걷는 갈현동
채움축제 프로그램으로는 ‘하천따라 걷는 갈현동 투어’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갈현동 한 바퀴를 걸으며 마을과 하천 주변을 살펴볼 수 있다. 걷기와 환경이라는 두 요소를 연결해 갈현동의 공간을 직접 둘러보도록 구성한 행사다.
온 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
환경 체험 외에도 손으로 직접 만들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나무 책갈피와 아로마 향낭, 가죽 포춘 키링을 만들 수 있으며 가훈 쓰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나무 책갈피 만들기
- 아로마 향낭 만들기
- 가훈 쓰기
- 가죽 포춘 키링 만들기
- 컬링
- 컵스태킹
- 미니 농구
컬링과 컵스태킹, 미니 농구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활동도 운영된다. 무료 팝콘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경품 추첨도 진행돼 행사장에 다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주민 작품과 지역 활동 소개
전시와 홍보 공간에서는 갈현동 주민들의 배움과 지역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갈현동 문화교육센터 수강생 작품이 전시되고, 갈현동 착한가게 프로젝트와 초록교실도 소개된다.
- 갈현동 문화교육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 갈현동 착한가게 프로젝트
- 초록교실
주민들이 완성한 작품과 지역에서 진행되는 활동이 한 공간에 소개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이들이 갈현동의 문화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를 채우는 공연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업사이클링 패션쇼와 통키호테 기타 공연, 제이엘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예정돼 있다. 재활용의 가치를 의상으로 표현하는 무대부터 기타 연주와 태권도 시범까지 서로 다른 볼거리가 이어진다.
- 업사이클링 패션쇼
- 통키호테 기타 공연
- 제이엘 태권도 시범단 공연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을 어렵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만들기와 교환, 놀이와 걷기,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이 직접 경험하도록 꾸려진다. 자원순환 실천과 주민 문화 활동, 가족 단위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갈현동의 마을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문의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02-2150-3252~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