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문화예술 한마당

문화의 가치 함께 누리는 평택
평택문화원은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4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문화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문화의 가치, 함께 누리는 평택’을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쓴 문화유공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시민과 함께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평택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평택의 문화예술을 가꾸어 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담소를 나누는 참석자들로 채워졌다. 현장에는 다과도 준비돼 참석자들이 행사를 기다리며 교류할 수 있었다.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생각하는 자리였다.
전통음악으로 연 기념식
기념식의 시작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장식했다. 전통 악기의 선율이 평택시청 대회의실에 울려 퍼지며 문화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의 문을 열었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평택 출신 악성 고 지영희 명인의 정신과 평택 음악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평택의 소리를 국악 관현악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대금 독주곡 청성곡과 25현 가야금 독주곡 도라지, 대금·가야금·해금 3중주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연주됐다.
- 대금 독주곡 청성곡
- 25현 가야금 독주곡 도라지
- 대금·가야금·해금 3중주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각 악기의 음색이 차례로 드러난 데 이어 대금과 가야금, 해금이 어우러진 3중주가 펼쳐졌다. 전통 악기가 만들어 내는 선율과 조화가 행사장을 채우면서 참석자들은 국악의 깊이와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문화헌장 낭독과 축사
공연에 이어 문화헌장 낭독과 공동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최원용 평택시장의 축사가 뒤를 이었다. 참석자들은 순서에 따라 평택 문화예술의 의미를 살피고 지역 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온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자리했다. 서로 다른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지켜 온 이들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평택 문화의 폭넓은 기반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만들어졌다.
시민이 문화를 누리고 문화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은 평택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으로 강조됐다.
문화유공자 표창장 수여
기념식의 주요 순서인 문화유공자 표창장 수여식도 열렸다. 표창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보급,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이 표창장을 받는 동안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도 지역 문화를 지키고 넓혀 온 활동을 공식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행사명 | 2026 문화의 날 기념식 |
|---|---|
| 주제 | 문화의 가치, 함께 누리는 평택 |
| 일시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4시 |
| 장소 | 평택시청 대회의실 |
| 주요 내용 | 국악 공연, 문화헌장 낭독, 공동 환영사, 축사, 문화유공자 표창장 수여 |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만든 자리
이번 기념식은 문화예술인에게 감사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지역 문화를 함께 누리는 의미를 확인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국악 공연부터 문화헌장 낭독, 환영사와 축사, 표창장 수여까지 각 순서에는 평택 문화예술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급,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어진 활동이 표창을 통해 조명됐다. 지역 곳곳에서 쌓인 문화예술인의 노력이 시민의 일상과 만날 때 평택의 문화가 더욱 넓어질 수 있다는 의미도 공유됐다.
2026 문화의 날 기념식은 문화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평택 문화의 가치를 함께 확인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 장소
기념식이 열린 평택시청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245에 있다. 평택시청 대회의실은 이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모여 공연을 감상하고 문화유공자를 축하하는 행사 공간으로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