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키기 필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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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키기 필수 가이드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논밭에서 일하는 농업인들의 건강이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용인시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는 올여름 특히 심한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수칙
- 물 자주 마시기: 목이 마르지 않아도 20분마다 한 컵씩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 시원한 옷차림: 통풍이 잘 되는 옷과 모자를 착용해 체온 상승을 막고 열기를 줄이도록 합니다.
- 쉬엄쉬엄 일하기: 더운 날에는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 체력을 보존해야 합니다.
- 서로 살피기: 동료가 힘들어 보이면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을 체크하는 등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이 상실되어 40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뜨겁고 건조한 상태가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2026년부터 달라진 폭염특보 체계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매일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작업 시간을 조정하는 등 자율점검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농가 경영주의 의무와 법적 책임
농가 경영주는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폭염 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인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합니다.
마무리
뜨거운 햇볕 아래서 흘리는 농업인들의 땀방울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오늘 소개한 수칙을 꼭 실천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로의 안전을 살피며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의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농업인안전과 063-23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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