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품은 이천예술제, 예술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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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품은 이천예술제, 예술로 하나 되다

제23회 이천예술제, 가을과 함께 시작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이천시가 주최하는 제23회 이천예술제가 "이천 예술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다채로운 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예술제는 이천예총 산하 8개 예술 분야가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로 무용, 미술, 음악, 사진, 연극, 국악,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관람 포인트

개막식과 무용제는 9월 5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첼로 선율과 무용이 어우러진 창작무용 "무음II", 한국 전통춤 "입춤", 현대인의 내면을 표현한 창작무용 "RUN"과 "나의 순간을 마주하다"가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과 다음 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설봉호수 아랫마을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예예술제 종합콘서트 "공감"이 열린다. 트롯, 7080가요, 요들, K-pop, 벨리댄스, 방송댄스, 퓨전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9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제34회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개최된다. 9월 19일 오후 5시에는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음악제 "토요일 오후, 음악 피크닉"이 진행된다. 어린이합창단, 이천코랄, 수트리오 앙상블 등 다양한 연주와 합창이 관객을 맞이한다.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제25회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9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1919년 화성 제암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연극 "묵춘(默春)"이 공연된다. 이 작품은 격동의 시대 속 평범한 민초들의 사랑과 희생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10월 9일 오후 4시에는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3회 이천국악제가 개최된다. 어린이 국악 만화극 "우리소리로 읽는 그림책"이 전통악기와 함께 선보인다. 10월 10일 오후 4시에는 국민시인 정호승 초청 문학강연이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시 낭송과 바이올린 5중주 연주가 어우러져 가을의 깊은 감성을 전한다.

무료로 즐기는 이천예술제

이번 제23회 이천예술제의 모든 공연과 전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길목에서 예술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청 민원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명일시장소
개막식 & 무용제9월 5일(토) 17:00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연예예술제 ‘공감’9월 5일(토)~6일(일) 16:30설봉호수 아랫마을 광장
미술협회전9월 8일(화)~13일(일)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
음악제 ‘토요일 오후, 음악 피크닉’9월 19일(토) 17:00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사진작가협회전9월 29일(화)~10월 4일(일)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
연극제 ‘묵춘’9월 30일(수) 19:30이천아트홀 소공연장
국악제 ‘우리소리로 읽는 그림책’10월 9일(금) 16:00이천아트홀 소공연장
문학제 ‘정호승 강연’10월 10일(토) 16:00이천아트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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