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서 만나는 살아있는 조각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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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서 만나는 살아있는 조각 예술

중앙도서관에서 펼쳐진 조각 예술 체험

오산 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자신만의 조각들 만들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조각 예술의 의미

체험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미자 작가의 조각들이라는 책을 함께 읽으며 조각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책 속에서는 세상에 버려지는 것이 없으며, 작은 조각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소중한 의미와 쓰임새를 지닌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종이 조각들이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사의 안내와 집중하는 참가자들

강사 선생님은 조각들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하며 체험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액자를 만들고 종이를 자르며 자신만의 조각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과 함께 학부모들의 진지한 고민과 창의적인 시도는 마치 진짜 미술가의 작업 현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의 전시와 예술가의 순간

아이와 함께 만든 작품은 이미 전시 중인 그림책 원화전시 "독고씨의 마당" 작품들 사이에 원하는 자리에 붙여 전시하였고, 사진 촬영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순간 참가자들은 자신이 예술가임을 실감하며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진 다음 타임에는 참가자의 언니도 참여하여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작품 세계에 몰입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품과 대화하며 입체감 느끼기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종이 조각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적인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조미자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책 첫 페이지에는 "살아 움직인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작은 것에도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전시된 그림책과 따뜻한 메시지

1층 전시실에는 "독고씨의 마당"이라는 그림책과 원화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독고씨처럼 마음이 따뜻한 이웃과 동물들에게 정을 베풀며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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