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승격 40년, 합창으로 하나 되다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우리동네 합창축제 개최
과천시는 2026년 5월 22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 우리동네 합창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했으며,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관내 6개 시민 합창단, 총 7개 단체와 10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시 승격 40주년 맞아 과천다움 알리다
이번 합창축제는 과천시가 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아 기념하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과천시는 올해 초부터 지난 4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과천시만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인 '과천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다양한 시민 참여로 화합과 포용의 무대
합창축제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다문화 가정, 공무원 등 과천시를 구성하는 여러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냈다. 이는 과천시가 추구하는 상생과 화합, 문화적 포용성을 상징하는 무대였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중심의 특별한 기획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 무대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여성합창단인 과천시립여성합창단뿐만 아니라 관내 여러 시민 합창단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1996년 창단 이래 30년간 여성합창 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대표하는 단체로, 이날 'Kanaval', 'Ain’t No Grave Can Hold My Body Down', '기쁨에게' 등 세 곡을 선보이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시민 합창단의 열정 가득한 무대
과천다문화패밀리싱어즈,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과천이룸패밀리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과천청춘시니어합창단 등 다양한 시민 합창단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펼쳤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관객과 함께한 화합의 피날레
공연의 마지막에는 모든 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과천찬가'와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관객과 함께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관객들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공연을 격려했으며, 일부 시민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앞으로도 이어질 과천시립예술단의 공연
과천시립예술단은 9월과 10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9월 10일에는 과천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시리즈 5가, 10월 8일에는 한글날 기념 정오 콘서트 5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