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주민총회, 내일을 주민이 결정한다

대야동 주민총회, 내일을 주민이 결정한다
시흥시 대야동에서 2026년 주민총회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대야삼2 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변화와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행사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사전투표는 주민센터 등에서 마련된 판넬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전투표 기간 동안 주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사업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본투표는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까지 대야삼2 어린이공원 내 투표소에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투표는 대야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학교가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본투표와 결과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7건으로, 건강 체육, 대야 스테이지, 대야 슬램덩크4, 스마트 대야 AI 교실, 시니어 맞춤형 인지자극 프로그램, 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 심리여행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야동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주민총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마을자치과 행정팀(031-310-3786)으로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