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복천서 열린 행복 희망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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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천서 열린 행복 희망 콘서트 현장

통복천에서 펼쳐진 행복&희망 콘서트

지난 8월 29일 토요일, 평택시 통복천 야외무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희망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 문화 예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평택 필 앙상블이 주최하여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시민과 함께한 음악의 향연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공연에는 통복천을 산책하거나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야외무대 주변에 모여들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산책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겼습니다. 첫 무대는 Soul&Joy의 오프닝 공연으로 「Loving You」, 「내 사랑 내 곁에」, 「춤을 추어요」 등 익숙한 곡들이 울려 퍼지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밝고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채로운 무대와 시민들의 호응

이어진 색소폰 솔로 무대에서는 「빛 속에서」, 「사랑의 기도」, 「테스 형」, 「천년 지기」,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 다양한 곡들이 깊고 부드러운 색소폰 음색으로 통복천의 야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합창단이 준비한 「아기 염소」와 「풍선」 무대는 아이들의 맑고 귀여운 목소리로 시민들의 미소와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드럼과 색소폰의 조화로운 하모니

공연 중간에는 드럼과 색소폰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촛불잔치」, 「빛 불」, 「당신께만」 등 다양한 곡들이 힘찬 리듬과 선율로 어우러져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문화 예술로 전하는 행복과 희망

이번 '2026년 행복&희망 콘서트'는 평택시 문화 예술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으로, 평택 필 앙상블의 색소폰과 드럼 공연, 어린이 합창, 팬플룻, 플랫폼 밴드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통복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습니다.

통복천을 산책하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잠시 발걸음을 멈춰 음악을 감상하며 가족과 지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선선한 저녁 바람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은 8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시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본 기사는 평택시 시민기자단이 취재·작성한 내용으로, 평택시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통복천서 열린 행복 희망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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