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사진예술의 순간, 회원전 개최

제29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정기 회원전 개최
여주시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9월 9일부터 27일까지 ‘공감의 시선과 사진예술의 순간’을 주제로 제29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정기 회원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46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사람, 일상 속에서 포착한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익숙한 여주의 풍경이 사진을 통해 새롭게 다가온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과 사람들의 일상이 사진 속에서 특별한 순간으로 재탄생한다. 작가들은 빛과 색, 계절의 변화가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찰나의 표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어 관람객과 공감하고자 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장 홍창희 씨는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을 담는 예술임을 강조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이 백 마디 말보다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여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나간 시간을 붙잡아 두는 예술로, 자연과 사람, 풍경은 다시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운 순간을 다시 발견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진행되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 여주시의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여주지회, 아트뮤지엄 려가 후원한다.
| 전시 기간 | 2026년 9월 9일(수)~9월 27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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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장소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