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시작

광명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개시
광명시는 10월 7일부터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잇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GM)1'의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운행으로 광명동굴을 비롯해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등 광명시의 주요 관광지를 대중교통으로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행 구간과 주요 정류소
자율주행 버스는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약 12.3km 구간을 운행하며, 하행 방향은 25개 정류소, 상행 방향은 24개 정류소에 정차합니다. 주요 정류소로는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철산역, KTX 광명역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7호선 철산역과 KTX 광명역을 연결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운행 일정과 시간
운행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하루 4회 운행하며, 출발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차 | 출발 시간 | 운행 방향 |
|---|---|---|
| 1회 | 오전 10시 | 철산역 → 광명동굴 |
| 2회 | 오전 11시 40분 | 광명동굴 → 철산역 |
| 3회 | 오후 2시 | 철산역 → 광명동굴 |
| 4회 | 오후 3시 40분 | 광명동굴 → 철산역 |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된 자율주행 사업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은 광명시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잇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으며, 광명시는 도로 통신장비, 정밀지도, 온라인 신호제어기 등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운행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 실증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광명 관광 활성화 기대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광명동굴뿐 아니라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등 광명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를 연결해 광명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철산역에서 출발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하면 색다른 광명 여행 경험이 가능할 것입니다.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 계획
광명시는 이번 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도시는 로보택시, 로보셔틀,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이동 서비스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10월 7일부터 시작되는 광명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으로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 자율주행 버스를 타고 광명 여행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