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밤까지 정약용 서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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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만나는 정약용의 서재 『다산의 서재 여유당북페어』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특별한 북페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독립서점과 출판사, 도서 창작자 50여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책과 굿즈를 선보이는 자리로,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주·야간 연계 운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북토크와 체험 프로그램, 야간 독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정약용의 서재를 테마로 한 이번 페어는 다산정약용브랜드 파트너스의 팝업 부스와 정약용 관련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여유당클래스, 다도체험, 업사이클링 북아트, 북퍼퓸, 여유당리딩파티, 여유당독서클럽, 서점지기의 책 처방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최승필 작가와 박정섭 작가가 함께하는 저자 북토크와 라이브 버스킹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문화적 즐거움을 더한다.
주차는 다산동 일대의 우리동네 주차장, 다산초, 등성이숲센터 주차장, 다산중앙공원 제1주차장 등 네 곳에서 가능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 다산정약용팀에서 받고 있다.
이번 『다산의 서재 여유당북페어』는 책과 문화, 그리고 정약용의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가을날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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