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위한 필수 안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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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안전, 현장에서 꼭 지켜야 할 수칙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 가이드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핵심 수칙을 담아 통합 포스터와 추락방지 안전수칙 포스터로 제작됐다. 이 자료는 다국어 지원으로 다양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 화재대피 가이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 네 가지 행동 요령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불이야!"(buriya!)라고 큰 소리로 화재를 알린다.
  • "대피해!"(daepihae!)라고 외치며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한다.
  •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위험을 전파한다.
  • 119에 즉시 신고한다.

2. 폭염안전 가이드

무더운 환경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섯 가지 수칙이 제시됐다.

  •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적극 활용한다.
  • 더운 시간대에는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 보냉장구를 착용해 더위를 차단한다.
  •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한다.

3.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네 가지 안전 시설물 및 수칙이 안내됐다.

  • 안전하게 디딜 수 있는 작업발판을 확보한다.
  • 추락에 대비해 방호망을 설치한다.
  • 추락 위험 장소에서는 반드시 안전대를 착용한다.
  • 개구부 및 위험 구역에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다국어 지원과 안전의 중요성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상세 안전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안전 가이드 배포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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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위한 필수 안전 가이드 | 경기진 : https://ggzine.com/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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