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밝힐 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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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밝힐 기후행동

광명시가 2026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전환을 중심으로 ‘2026 광명시 기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후주간은 10월 23일 ‘재생에너지의 날’ 지정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공유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기후주간 주요 일정

날짜행사주요 내용
2026년 10월 19일기후주간 시작2026 광명시 기후주간 운영 시작
2026년 10월 22일개막식과 기후에너지 포럼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역할과 광명시의 추진 방향 논의
2026년 10월 23일기후회의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이행 점검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논의
2026년 10월 24일탄소중립 체험마당과 폐막식체험부스와 나눔장터, 야외무대 행사 및 폐막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전환 방향 짚는 포럼

10월 22일에는 기후주간 개막식과 기후에너지 포럼이 열린다. 포럼 주제는 ‘빛의 도시 광명, 에너지전환으로 밝히는 탄소중립’이다.

기조연설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이 맡아야 할 역할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광명시가 추진할 에너지전환의 방향도 다룬다.

청소년 기후의병이 바라본 광명의 기후에너지 미래에 관한 특별 발표도 진행된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의 기후와 에너지 문제를 바라보는 내용이 포럼의 한 축을 이룬다.

토론은 광명시장이 좌장을 맡는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지역에너지 전문가, 기업 관계자, 시민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이 수행할 역할과 광명시의 에너지전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정책 이행 점검

‘재생에너지의 날’인 10월 23일에는 기후회의가 열린다. 전문가와 기후의병이 참여해 2026년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정책 이행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기후주간의 핵심 주제인 탄소중립을 실제 정책의 진행 상황과 연결해 살펴보는 자리다.

시민운동장 체험마당

기후주간 마지막 날인 10월 24일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탄소중립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시민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비롯해 기후와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나눔장터가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음악과 댄스 공연, 기후 퀴즈쇼가 이어진다. 시민들은 체험 공간과 무대 프로그램을 오가며 탄소중립과 기후행동의 의미를 접하게 된다.

오후 4시부터는 폐막식이 진행된다. 폐막 프로그램에는 탄소중립 공감 OX 토크와 시민 화합 폐막 퍼포먼스가 포함된다. 이를 끝으로 10월 19일부터 이어진 기후주간 일정이 마무리된다.

온라인 기후행동 운영

광명시는 현장 행사에 앞서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광명을 밝히는 나의 기후행동’ 온라인 미션을 운영한다. 광명시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모두 세 가지 기후행동 미션으로 구성된다.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고 2026 광명 기후에너지 포럼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양산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 포럼은 사전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문의

2026 광명시 기후주간과 관련한 문의는 광명시 기후주간 문의전화 02-2680-6745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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