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소리 재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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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리 재즈가 되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어린이 재즈음악극 알음알음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이 재즈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자연에서 들을 수 있는 여러 소리가 음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이야기

알음알음은 숲속을 여행하며 만나는 호수와 바람, 꽃잎의 소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자연의 소리는 리듬이 되고, 각각의 리듬은 하나의 음악으로 연결된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재즈 특유의 리듬과 표현을 만날 수 있다.

재즈밴드 리치파이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연기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연주와 연기가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풀어내면서 어린이도 어렵지 않게 공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객석에서는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과 음악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장소

공연명어린이 재즈음악극 알음알음
공연 일시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 시간총 60분
운영 장소토평도서관 3층 다목적홀
공연 단체재즈밴드 리치파이 RICHPY
참여 대상구리시 어린이 동반 가족 140명

공연은 토평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라이브 재즈 연주와 배우들의 연기가 이어지고, 관객은 호수와 바람, 꽃잎으로 확장되는 숲속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하게 된다.

신청 일정과 방법

신청은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이 차면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토평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신청 및 참여 메뉴의 문화행사신청 항목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가능 인원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이다. 전체 참여 대상은 구리시 어린이 동반 가족 14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는 만큼 신청 일정과 인원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족이 함께 만나는 재즈

이번 공연의 중심에는 어린이가 자연의 소리를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놓여 있다. 호수와 바람, 꽃잎이라는 친숙한 소재가 리듬으로 바뀌고, 라이브 연주와 연기가 그 흐름을 무대 위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알음알음은 가족이 함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재즈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말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에게는 재즈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이 되고, 동반 가족에게는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안내

공연 운영과 신청에 관한 문의는 토평도서관 031-550-8693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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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리 재즈가 되다 | 경기진 : https://ggzine.com/1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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