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키는 전세보증금

이천 전세 거래에 AI 안전망 도입
이천시민과 주택 임대차 계약을 앞둔 임차인이 전세 계약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인 경기 안심 부동산 GRTS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가 마련한 경기 안심 부동산은 이용자가 주택 주소를 입력하면 등기사항증명서와 부동산 시세, 선순위 근저당권 등 여러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민이 각각의 자료를 따로 확인하고 대조해야 했던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소 입력으로 받는 권리분석보고서
이용자는 경기 안심 부동산 누리집에서 계약을 검토하고 있는 주택의 주소를 입력해 사전 권리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권리분석보고서 형태로 무료 제공된다.
보고서에는 단순한 시세와 매물 정보만 담기는 것이 아니다. 등기사항증명서에 나타난 권리관계, 선순위 근저당권, 부동산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임차보증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기준과 위험 상황별 대응 가이드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사회초년생이나 처음으로 임대차 계약을 준비하는 시민도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것이 서비스의 주요 기능이다. 계약 전에 주택의 권리관계와 보증금 관련 위험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인중개사 현장 정보까지 결합
온라인 사전 분석 이후에는 경기 안심 부동산과 연계된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확인한 전문 정보를 더한다. AI 분석 결과와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결합한 최종 확인 보고서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시민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주소를 기반으로 작성된 사전 권리분석 결과와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세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임차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2026년 12월까지 시범 운영
| 구분 | 내용 |
|---|---|
| 이용 대상 | 이천시민과 주택 임대차 계약 예정인 모든 임차인 |
| 시범 운영 | 2026년 12월까지 주택 임대차 거래를 대상으로 운영 |
| 정식 운영 | 2027년부터 시행 예정 |
| 확대 계획 | 향후 월세와 매매 거래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예정 |
| 이용 비용 | 권리분석보고서와 최종 확인 보고서 무료 제공 |
| 이용 경로 | 경기 안심 부동산 누리집 |
시범 운영 대상은 모든 주택 임대차 거래다. 2026년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027년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월세와 매매 거래까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제공되는 핵심 정보
- 주소 입력을 기반으로 한 AI 종합 권리분석보고서
- 등기사항증명서에 나타난 권리관계 분석
- 선순위 근저당권과 부동산 시세 종합 진단
- 임차보증금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판단 기준
- 상황별 위험 대응 가이드
-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결합한 최종 확인 보고서
-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최종 보고서 전달
핵심은 전세 계약 전에 주소 하나로 주요 권리관계와 보증금 관련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임차인은 경기 안심 부동산 누리집에서 사전 권리분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계 공인중개사를 통해 현장 정보가 반영된 최종 보고서도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관과 문의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경기도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팀이 운영한다.
서비스와 이천시 부동산 관련 사항은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031-645-3103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천시 행정 민원 안내는 이천시청 민원콜센터 031-644-2000에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