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 하나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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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개막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행사가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렸다.

행사 당일 물빛극장에는 많은 군민과 참석자가 모였다. 객석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군민의 날을 함께 기념하려는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시상식, 기념 공연과 축사, 축하 영상,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네 합창단이 연 식전 무대

본행사에 앞서 양평문화원 남성합창단과 양평어린이합창단, 두물머리합창단, 국수교회 찬양단이 한 무대에 올랐다. 서로 다른 구성의 네 합창단은 양평 찬가와 양평 판타지를 선보이며 군민의 날의 시작을 알렸다.

남성 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합창단들이 함께 목소리를 모은 무대는 이날 행사의 성격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무대를 바라보며 공식 행사의 개막을 기다렸다.

군민헌장 함께 낭독

식전 공연이 끝난 뒤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차례로 이뤄졌다.

군민헌장은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이환오 지회장과 양평군 4-H연합회 백승권 회장이 함께 낭독했다. 두 사람의 공동 낭독에 맞춰 참석자들은 군민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

지역을 빛낸 13명 시상

행사의 중심 순서인 시상식에서는 모두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 인원은 다음과 같다.

시상 부문수상 인원
경기도민상8명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2명
국회의원 표창2명
양평군민대상1명
합계13명

경기도민상과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양평군민대상 수상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박수를 받았다. 시상에 이어 양평군민대상 수상 소감이 전해졌다.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순서가 마무리된 뒤에는 전통 타악 컴퍼니 런이 기념 퍼포먼스를 펼쳤다. 힘찬 타악 공연이 더해지면서 행사장에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사와 축하 메시지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제53회 양평군민의 날을 기념했다. 이어 김선교 국회의원과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했다.

현장 축사 이후에는 경기도지사와 강북구청장, 강남구청장, 신안군수, 완도군수, 영동군수, 경남 거창군수, 남양주시장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동두천시장은 축전을 보내 양평군민의 날을 축하했다.

노래로 완성한 마지막 무대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노래로 꾸며졌다. 코리아나 이애숙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였고, 이어 양평어린이합창단이 양평군 노래를 제창했다.

지역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양평 어린이들의 노래로 마무리됐다. 시상과 공연, 기념사와 축하 메시지가 차례로 이어진 1시간 30분 동안 물빛극장에는 제53회 양평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군민들의 박수와 활기가 이어졌다.

행사 장소와 문의

  • 행사명: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 일시: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 장소: 양평도서관 물빛극장
  • 공개 문의처: 양평군청 소통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 전화: 031-77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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