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정원 가을빛

노랗게 물드는 나뭇잎과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꽃이 성남시청 정원을 채운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고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남시청 정원에서 ‘시청 정원에 물드는 가을 이야기’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을꽃 전시와 포토존을 비롯해 세밀화와 목공예품 전시, 시민들이 직접 조성한 한뼘정원을 만날 수 있다. 정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탐방과 수목전정 현장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일정과 장소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시청 정원에 물드는 가을 이야기 |
| 기간 | 2026년 9월 10일 목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
| 장소 | 성남시청 정원 |
| 대상 | 시민 누구나 |
| 행사 문의 | 성남시 031-729-4312 |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성남시청 정원에서 가을꽃과 나무, 여러 정원 작품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중심이다.
가을꽃 전시와 포토존
성남시청 정원에는 다양한 가을꽃과 식물이 전시된다. 꽃과 나무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정원 곳곳에 이어지며, 노랗게 물드는 잎과 여러 색의 꽃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정원에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가을꽃을 감상하며 정원을 거닐고, 포토존에서 계절의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가을빛으로 변해가는 나무가 정원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세밀화와 목공예품 전시
식물을 자세히 표현한 세밀화와 나무를 재료로 만든 목공예품도 전시된다. 세밀화에서는 꽃과 식물의 형태를 섬세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목공예품에서는 나무의 질감과 작품의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물을 바라보는 방식이 서로 다른 두 전시는 야외 정원의 식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실제 꽃과 나무를 둘러본 뒤 이를 그림과 공예로 표현한 작품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시민이 만든 한뼘정원
시민들이 직접 꽃과 식물을 심고 꾸민 한뼘정원 12곳도 공개된다. 각각의 정원은 크기는 작지만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조성돼 있어, 공간마다 달라지는 식물의 배치와 구성을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다.
한뼘정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정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분명하다. 방문객들은 12개 정원을 하나씩 둘러보며 같은 계절의 꽃과 식물이 공간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꾸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원문화 프로그램
성남시는 관람과 함께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시청 정원탐방과 수목전정 현장실습 등이 포함된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시청 정원탐방, 수목전정 현장실습 등 |
| 신청 방법 |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온라인 신청 |
| 참가비 | 프로그램별 상이 |
| 일정과 신청 가능 여부 |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확인 |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가비, 신청 가능 여부는 서로 다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내용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정원
이번 행사는 가을꽃과 수목, 정원 작품, 시민 참여 정원을 한 장소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감상과 사진 촬영을 원하는 방문객은 자유롭게 정원을 살펴볼 수 있고, 정원에 관한 배움과 실습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정원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성남시청 정원에서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가을의 변화를 만날 수 있다. 형형색색의 꽃을 따라 정원을 걷고, 세밀화와 목공예품을 감상하며, 시민들이 정성껏 꾸민 12개 한뼘정원을 살펴보는 일정이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성남시 031-729-4312로 할 수 있다. 정원문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가능 여부는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