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적극행정 빛났다

군민의 불편은 줄이고 생활 편의는 높이는 연천군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공개됐다. 연천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과 영농, 보행 안전, 교육, 교통, 산업 안전, 치매 관리, 의료·돌봄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기존 업무 방식을 개선한 사례들이 최우수와 우수, 장려,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상반기 우수사례
| 구분 | 담당 부서 | 선정 사례 |
|---|---|---|
| 최우수 | 미래전략담당관 | 위성·AI 기반 접경지 재난 대응 체계 구축 |
| 우수 | 농업정책과·미래전략담당관 | 민북지역 출입 통제 예규 개정을 통한 영농인 단독 외출 허가 |
| 장려 | 관광과 | 주민 숙원인 안전 보행로 조성 추진 |
| 장려 | 통일평생교육원 |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 |
| 장려 | 경제교통과 |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 추진 |
| 혁신 | 회계과 | 건설 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 업무 개선 |
| 혁신 | 보건의료원 | 찾아가는 치매 조기선별검사 추진 |
| 혁신 | 복지정책과 | 농촌 지역 의료·돌봄 수요 해소를 위한 원스톱 병원 동행 지원 체계 구축 |
접경지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최우수 사례에는 미래전략담당관의 위성·AI 기반 접경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이 선정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연천군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위성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 사례다.
영농인의 출입 편의 개선
우수 사례는 농업정책과와 미래전략담당관이 함께 추진한 민북지역 출입 통제 예규 개정이다. 예규 개정을 통해 영농인이 단독으로 외출할 수 있도록 허가하면서 민북지역 영농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행정 절차를 개선했다.
안전 보행로 조성 추진
관광과는 불허가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숙원인 안전 보행로 조성을 추진해 장려 사례로 선정됐다. 주민이 제기해 온 보행 안전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군민 중심 행정의 의미를 보여줬다.
교육환경 개선
통일평생교육원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학습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한 사례로 장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구읍건널목 재통행 추진
경제교통과는 구읍건널목의 재통행을 위해 구읍과선교 설치를 추진했다.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장려 사례에 선정됐다.
건설 재해예방 업무 개선
회계과는 건설 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 업무를 개선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건설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지도 용역 업무를 점검하고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찾아가는 치매 검사
보건의료원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선별검사를 추진했다. 주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방식으로 치매 조기선별검사를 운영해 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병원 동행 지원 체계
복지정책과는 농촌 지역의 의료와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 병원 동행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동행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의료·돌봄 분야의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군민 중심 적극행정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담당 부서와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인다는 공통된 방향을 담고 있다. 재난에 대비하는 체계를 세우고, 영농인의 이동 불편을 개선하며, 안전한 보행과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정이 함께 추진됐다.
교육환경 개선과 건설 재해예방 업무 정비, 찾아가는 치매 검사, 병원 동행 지원 역시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 현장의 작은 불편을 살피고 이를 행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과정이 2026년 상반기 연천군 적극행정의 핵심이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작은 변화가 모여 군민의 생활을 바꾸는 만큼, 각 부서의 행정 개선도 지속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