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적극행정 시민픽

시민이 직접 고르는 적극행정
안양시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공공기관 우수직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안양시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국민이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는 방식이다.
투표 기간은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부터 10월 20일 화요일까지이며, 안양시민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투표 참여 기준
| 구분 | 내용 |
|---|---|
| 참여 기간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부터 10월 20일 화요일까지 |
| 참여 대상 | 국민 누구나 |
| 참여 방법 | 국민신문고의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 투표 |
| 공무원 개인 부문 | 12개 사례 가운데 6개 선택 |
| 공무원 팀 부문 | 10개 사례 가운데 3개 선택 |
| 공공기관 개인 부문 | 5개 사례 가운데 2개 선택 |
| 공공기관 팀 부문 | 3개 사례 가운데 1개 선택 |
이번 투표에서는 세금과 복지, 통학 안전, 예산 절감, 인공지능 행정, 주거 지원, 생활체육시설, 가로보안등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 각 부문의 정해진 선택 수에 맞춰 투표해야 한다.
공무원 개인 부문 후보
공무원 개인 부문에서는 12개 추천 사례 중 6개 사례를 선택한다.
-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생계형 체납자의 재기를 돕는 사례다. - 5년간 해결되지 못한 아이들 통학로 위험
장기간 이어진 통학로 위험 문제의 해법을 적극행정으로 찾은 사례다. - 청년월세지원 대상 확대
국토교통부 기준의 제약을 넘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 사례다. - 보는 축구에서 즐기는 여가로
비인기 구역을 시민 친화형 피크닉석으로 바꾼 사례다. - 등록민간임대주택 법령정보 시스템 개선
법령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시스템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 감리 통합과 공사관리 강화
감리비 18억5천만원을 절감하면서 공사관리를 강화한 사례다. - 살수시험 최초 도입
실제 비가 내리는 상황을 재현해 준공 전에 누수를 찾아내는 시험을 도입한 사례다. - 640억원 공모 석권으로 여는 AI 선도도시
국비를 확보해 재정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앞당긴 사례다. - AI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
평생교육 강사들이 인공지능을 실무에 활용하도록 교육을 운영한 사례다. - 불용품 처리 방식 전환
불용품 처리 비용 5억원을 1천만원의 수입으로 전환한 사례다. - 노후주택 지반침하 정비
사유재산과 관련한 관행의 벽을 넘어 지반침하 정비를 시행하고 대형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 사례다. - 지적기준점 관리시스템 JI POINT
종이대장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비예산으로 직접 스마트 현장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다.
공무원 팀 부문 후보
공무원 팀 부문에서는 10개 추천 사례 중 3개 사례를 선택한다.
- 청년자율예산제와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청년의 예산 참여에 실효성을 더하고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 다자녀 출생가정 지원체계 구축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및 기업과 협력해 참여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사례다. - 신중년 재능을 지역사회로 연결
수료생의 현장 활동을 지원해 신중년의 재능이 지역사회에서 활용되도록 한 사례다. - 안양시와 경인교육대학교 생활체육시설 조성
국공립대학교와 협력해 상생형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추진한 사례다. -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
민관 협력으로 보증금 장벽을 낮추고 주거 사다리를 연결한 사례다. - 건강한 저염소금 만들기
춤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소금을 만들고 안양의 비전 브랜드를 담은 사례다. - 2026 안양춤축제 시민 홍보
춤추는 정원과 도시를 심다를 주제로 도시농업 포토존을 운영하고, 무지개 피클 만들기로 시민 홍보를 진행한 사례다. - 수리산 관모봉 전망쉼터 대체 부지 발굴
사업 대상지가 변경된 상황에서도 추진을 멈추지 않고 대체 부지를 찾은 사례다. - 직원의 자발성을 높이는 AI 넛지
인공지능 교육과 부서 주도, 개인 도전, 성과 공유를 연결한 사례다. - 생성형 AI 플랫폼 전면 도입
인공지능 도입 장벽을 낮추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 행정을 실현한 사례다.
공공기관 개인 부문 후보
공공기관 우수직원 개인 부문에서는 5개 추천 사례 중 2개 사례를 선택한다.
- 안양도시공사 AI 3색 적극행정
인공지능이 노래하고 글을 쓰며 안내하는 세 가지 형태의 활용 사례다. - 새물공원 파크골프장 온라인 예약
새벽 줄서기와 헛걸음을 줄이기 위해 예산을 들이지 않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다. - 50년 된 노후 관리동 철거
안전진단비용 등을 포함해 1억원을 절감하고 캠핑카 주차면을 늘려 주차난 해소와 수입 증대를 함께 추진한 사례다. - 지원 이후에도 이어지는 장학행정
장학 관련 민원을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고 수혜자가 참여자로 이어지도록 한 사례다. - 안양형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지역의 진로 자원을 학교와 학생에게 연결해 교육 기회를 넓힌 사례다.
공공기관 팀 부문 후보
공공기관 우수직원 팀 부문에서는 3개 추천 사례 중 1개 사례를 선택한다.
- 가로보안등 관리체계 구축
고장 신고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점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 종량제 찾기 지도 개선
이용 과정의 불편은 줄이고 시민의 편의는 높인 지도 개선 사례다. - 냉난방기 자체 세척과 보수
공사 내부 냉난방기를 자체적으로 세척하고 보수한 사례다.
생활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변화
후보 사례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행정이 어떻게 풀었는지 보여준다. 아이들의 통학로, 청년의 월세와 주거 보증금, 노후주택 안전, 체육시설 예약, 가로보안등 관리처럼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려는 시도가 폭넓게 포함됐다.
예산을 절감하면서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인 사례, 기존의 제약을 협의와 협력으로 풀어낸 사례, 인공지능을 행정과 교육 현장에 적용한 사례가 함께 시민의 평가를 받는다. 국민은 각 후보의 내용과 부문별 선택 기준을 확인한 뒤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투표할 수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력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국민이 직접 선택한다는 점이 이번 투표의 핵심이다. 정해진 기간 동안 시민의 선택이 모이며, 행정 현장의 여러 성과가 공개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