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노래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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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음악이 만나는 야외무대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문화관 야외마당에서 동화음악회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에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따오기아동문화관의 대표적인 야외 예술행사다.
강아지 똥이 음악극으로
무대에는 권정생 작가의 동화 「강아지 똥」을 바탕으로 만든 노래꽃이 된 강아지 똥이 오른다. 어린이에게 친숙한 원작의 이야기와 음악을 결합한 공연이다.
공연은 피아노와 플루트 연주, 성악이 어우러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된다. 원작의 주요 장면과 정서에 맞춘 음악을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야외마당에서는 동화를 듣는 시간과 악기의 선율, 성악의 목소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가족 관람객은 돗자리에 앉아 이야기가 음악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다.
무료 관람과 참여 방법
| 행사명 | 따오기돗자리버스킹 |
|---|---|
| 공연명 | 노래꽃이 된 강아지 똥 |
| 일시 |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
| 장소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 야외마당 |
| 관람 대상 | 아동과 가족을 비롯한 시민 |
| 관람료 | 무료 |
| 예약 | 별도 예약 없음 |
| 준비물 | 개인 돗자리 |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돗자리를 준비해 야외마당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가족이 함께 만드는 가을 추억
시흥시는 아이들이 잘 아는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새롭게 경험하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가족이 돗자리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피아노와 플루트, 노래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행사 관련 문의는 따오기아동문화관 031-310-6994로 하면 된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시흥시 동서로 902-20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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