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량장의 가을 놀이터

용인중앙시장 시장놀이광장이 2026년 11월 7일, 도시재생의 변화와 여러 무료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팝업스토어로 변신한다.
용인시 중앙동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김량장에 빠지다’다. 용인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공예와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토요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년 시장놀이광장 팝업스토어 |
|---|---|
| 주제 | 새로운 김량장에 빠지다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용인중앙시장 시장놀이광장 금북교 인근 |
| 시장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107번길 13 |
| 참여 대상 | 용인시민 등 누구나 |
행사 당일 시장놀이광장 일대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전시와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는 체험과 여럿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더해져 광장 곳곳에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손으로 완성하는 체험
이번 팝업스토어의 체험 프로그램은 김량장과 시장놀이광장의 이야기를 공예와 향기, 사진과 재활용 소재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나만의 반려돌 테라리움 만들기
- 향기로 기억하는 김량장 샤쉐 만들기
- 김량장 미니 포토톡 키링 만들기
-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 도어벨 만들기 체험
- 시장놀이터 광장 팝업북 만들기
- 소원나무 포토존 체험
반려돌과 테라리움을 결합한 만들기부터 향기로 김량장을 기억하는 샤쉐 제작, 작은 사진을 활용하는 포토톡 키링 만들기까지 서로 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말목 공예와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도어벨과 시장놀이터 광장 팝업북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소원나무 포토존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순간을 남길 수 있다.
광장에서 즐기는 놀이
손으로 만드는 체험뿐 아니라 몸을 움직이고 집중력을 겨루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광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형 교구와 과녁 등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아슬아슬 대형젠가
- 김량장 미니 컬링 한 판
- 5일장의 시간을 잡아라
- 과녁판 빵빵빵
높이 쌓인 블록을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대형젠가와 작은 경기 형식으로 즐기는 김량장 미니 컬링이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5일장의 시간을 잡아라’와 ‘과녁판 빵빵빵’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여러 놀이를 차례로 경험할 수 있다.
도시재생의 변화도 한눈에
행사장에서는 체험과 놀이에 더해 도시재생사업 전시와 홍보가 진행된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즐길 거리를 경험하는 동시에 중앙동과 김량장에서 이어지는 도시재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시장이라는 생활 공간과 광장형 행사가 만나는 만큼, 현장에는 공예 결과물을 완성하는 참가자와 놀이에 집중하는 가족·친구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서로 다른 연령대가 같은 장소에서 체험과 놀이를 고를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이 한날에 마련됐다.
문의 안내
행사 운영에 관한 문의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031-6193-322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