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장바구니의 변신

집 안에 보관해 둔 장바구니와 종이백, 타포린백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자원순환 행사가 오산시에서 열린다.
오산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산시청 대동숲 사잇길에 마련된 자원순환과 부스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 교환사업을 진행한다.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재활용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나눔장터의 하나로 운영된다.
교환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10월 오산시 나눔장터 재활용 가능 자원 교환사업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
| 장소 | 오산시청 대동숲 사잇길 자원순환과 부스 |
| 교환 대상 | 장바구니, 종이백, 타포린백, 종이팩, 폐건전지 |
행사장에서는 가져온 물품의 수량이나 무게를 현장에서 확인한 뒤 기준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한다. 장을 보거나 물건을 구입하면서 하나둘 모였지만 사용하지 않았던 물품을 정리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방식이다.
품목별 교환 기준
| 가져올 품목 | 필요 수량 또는 무게 | 교환 품목 |
|---|---|---|
| 장바구니 또는 에코백 | 2개 |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 |
| 종이백 | 5개 |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 |
| 타포린백 | 1개 |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 |
| 종이팩 | 500그램 | 20리터 종량제봉투 1장 |
| 폐건전지 | 1킬로그램 | 20리터 종량제봉투 1장 |
장바구니 2개와 종이백 5개, 타포린백 1개는 각각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된다. 종이팩 500그램과 폐건전지 1킬로그램은 각각 20리터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꿀 수 있다.
품목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장바구니와 종이백은 개수를 확인하고,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무게 기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러 품목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각각의 교환 기준에 따라 현장에서 확인이 이뤄진다.
교환 가능한 물품 상태
장바구니와 종이백, 타포린백은 깨끗하게 사용한 물품이어야 한다. 심하게 오염됐거나 찢어진 물품, 파손된 제품은 교환이 어려울 수 있다. 행사장을 찾기 전에 물품의 오염과 훼손 상태를 확인하면 현장 교환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장바구니와 에코백은 오염이나 찢어짐 여부를 확인한다.
- 종이백은 다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인지 살핀다.
- 타포린백은 파손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 종이팩은 교환 기준인 500그램 단위로 준비한다.
- 폐건전지는 교환 기준인 1킬로그램 단위로 준비한다.
현장 교환 절차
- 집에 보관 중인 교환 대상 물품 가운데 깨끗하고 파손되지 않은 것을 선별한다.
- 품목별 수량과 무게가 교환 기준에 맞는지 확인한다.
- 2026년 10월 17일 행사 시간에 오산시청 대동숲 사잇길 자원순환과 부스로 가져간다.
- 현장에서 수량 또는 무게 확인을 거친다.
- 확인된 기준에 따라 10리터 또는 20리터 종량제봉투를 받는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현장에서는 장바구니와 종이백 등 생활 속 물품부터 종이팩과 폐건전지까지 서로 다른 종류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차례로 확인된다. 참가자가 가져온 물품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된다.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이번 교환사업은 집 안에 쌓여 있던 물품을 버리는 대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연결하는 행사다. 장바구니와 종이백처럼 사용 기회가 줄어든 물품은 상태를 확인한 뒤 교환 대상으로 내놓을 수 있고, 종이팩과 폐건전지도 일정 무게를 모아 참여할 수 있다.
버리기에는 아깝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하면서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오산시는 품목과 수량, 무게를 구체적으로 정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을 구분해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오산시청 대동숲 사잇길에 있는 자원순환과 부스에서 물품 확인과 교환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