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현안 해결 속도

김포 교통과 건설 현안 논의
김포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건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포시는 2026년 10월 2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핵심 안건은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를 위한 도비 71억 원과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무료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였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김포골드라인 이용 여건과 일산대교 통행 부담에 직결되는 사안이 함께 다뤄졌다. 김포시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관련 현안을 공유하며 재원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건의
김포시는 같은 날 열린 경기도 시·군 정책발전협의회에서 개발제한구역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개선 추진 대상에는 개발제한구역 안의 전기차 충전시설과 주차장 설치기준이 포함됐다. 김포시는 실제 시설 설치 과정에 적용되는 기준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규제 개선을 각각 별도의 현안으로 두지 않고,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지역 여건에 맞춰 필요한 사안을 지속해서 협의한다는 흐름이다.
현안 로드맵 회의 신설
김포시는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현안 로드맵 회의를 새로 마련했다.
회의는 매월 한 차례 열리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상 진행 상황뿐 아니라 사업 현장의 여건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에는 솔터파크골프장과 대규모 시설 건립사업 등이 포함된다. 김포시는 해당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흐름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달빛 아래 만나는 김포 국가유산
김포 국가유산 야행이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월곶면 군하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의 이름은 달빛이 비치는 군하다. 군하리 일대의 국가유산을 밤에 둘러보는 야간 국가유산 탐방을 비롯해 모두 6개의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달빛과 야간 경관 속에서 지역 국가유산을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월곶면 군하리 일원을 이동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김포의 국가유산을 만날 수 있다.
대명항에서 열리는 해병대 문화축제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는 2026년 11월 7일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의 방문 편의를 위해 마산역과 대명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도 마산역에서 셔틀버스로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을 무대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포의 지역 공간과 해병대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
| 구분 | 일정 | 장소와 주요 내용 |
|---|---|---|
| 교통·건설 정담회 | 2026년 10월 21일 |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도비 71억 원과 일산대교 출퇴근 무료화 재원 논의 |
| 정책발전협의회 | 2026년 10월 21일 |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및 주차장 설치기준 개선 건의 |
| 김포 국가유산 야행 |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 월곶면 군하리 일원에서 야간 국가유산 탐방 등 6개 프로그램 운영 |
|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 2026년 11월 7일 |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개최, 마산역과 대명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