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동 가을을 잇는 축제

제12회 상패남산축제 개최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의 정취를 나누는 2026년 제12회 상패남산축제가 2026년 11월 7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낮 12시에 시작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한마당, 주민 노래자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지역 축제다.
| 행사명 | 2026년 제12회 상패남산축제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
| 개회식 | 낮 12시 |
| 장소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축제 현장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발양궁과 다트공 던지기, 룰렛게임처럼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운영된다.
신발양궁에서는 정해진 목표를 향해 신발을 날리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고, 다트공 던지기에서는 목표물을 겨냥하는 집중력과 긴장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룰렛게임은 돌아가는 판의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까지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어간다.
체험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서로의 도전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몸을 움직여 참여한다는 점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을 추억을 담는 포토존
행사장에는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제12회 상패남산축제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험을 즐긴 뒤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의 활기찬 움직임이 더해진다. 주민들이 함께한 하루를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자리다.
건강상담과 먹거리 한마당
즐길 거리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건강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먹거리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은 가을날의 여유 속에서 먹거리를 나누고, 가까운 이웃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건강상담 부스와 먹거리 한마당은 놀이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 생활과 휴식의 요소를 더한다. 체험을 즐기고 건강을 살핀 뒤 먹거리와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가요 트로트 국악이 잇는 무대
축제 무대에서는 상패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가요와 트로트, 국악 등 여러 장르의 초청공연도 예정돼 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이 차례로 무대를 채우면서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의 리듬, 국악의 멋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주민이 준비한 공연과 다채로운 초청공연은 상패남산축제의 중심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앞에서는 음악을 듣고 공연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반응이 더해지며 현장의 활기를 높인다.
주민의 흥과 끼를 펼치는 노래자랑
남산축제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주민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흥과 끼를 펼치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시간이다.
노래자랑은 공연을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이 직접 무대를 채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노래와 관람객의 호응이 어우러지며 상패동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초청공연, 노래자랑이 연이어 펼쳐지면서 행사장은 오후까지 흥겨운 음악과 무대로 채워진다.
이웃이 함께 만드는 지역 축제
상패남산축제는 상패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다. 체험부스에서는 놀이를 함께하고, 먹거리 한마당에서는 음식을 나누며, 공연 무대에서는 주민들의 끼와 흥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축제는 평소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이웃이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계기가 된다. 세대가 다른 주민들도 같은 공간에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게 된다.
2026년 11월 7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은 체험과 건강상담, 먹거리, 공연, 노래자랑이 이어지는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꾸려진다. 가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제12회 상패남산축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