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장애인탁구 금빛 질주

아시아 무대에서 빛난 성남 선수단
성남시 장애인탁구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대회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렸다. 성남시 선수들은 개인전과 복식 등 여러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단식뿐 아니라 남녀 복식과 혼성 복식에서도 고르게 성과를 거두며 성남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아시아 무대에 알렸다.
장영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성남시청 소속 장영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복식 MD4와 혼성 복식 XD7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단식 TT3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자 복식 MD4 금메달
- 혼성 복식 XD7 금메달
- 남자 단식 TT3 은메달
장영진 선수는 단식과 복식을 오가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 서로 다른 경기 방식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총 3개의 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만들었다.
윤지유 출전 전 종목 금메달
성남시청 소속 윤지유 선수는 출전한 세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여자 단식 TT3을 시작으로 여자 복식 WD5와 혼성 복식 XD4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 여자 단식 TT3 금메달
- 여자 복식 WD5 금메달
- 혼성 복식 XD4 금메달
개인 기량이 중요한 단식과 호흡이 중요한 복식에서 모두 우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전한 모든 종목을 금메달로 마무리한 윤지유 선수의 활약은 성남시 선수단의 성과를 이끈 중심축이 됐다.
문성혜 혼성 복식 은메달
성남시청 소속 문성혜 선수는 혼성 복식 XD10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복식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아 무대 시상대에 올랐고, 성남시 선수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 혼성 복식 XD10 은메달
양복순 여자 복식 동메달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는 양복순 선수는 여자 복식 WD14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복식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해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 여자 복식 WD14 동메달
여덟 개 메달로 확인한 경쟁력
| 선수 | 소속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합계 |
|---|---|---|---|---|---|
| 장영진 | 성남시청 | 2개 | 1개 | 0개 | 3개 |
| 윤지유 | 성남시청 | 3개 | 0개 | 0개 | 3개 |
| 문성혜 | 성남시청 | 0개 | 1개 | 0개 | 1개 |
| 양복순 |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 0개 | 0개 | 1개 | 1개 |
| 전체 | 성남시 선수단 | 5개 | 2개 | 1개 | 8개 |
장영진·윤지유·문성혜·양복순 선수는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성남의 이름을 아시아 무대에 새겼다. 성남시 선수단이 개인전과 복식에서 함께 만들어 낸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성과는 선수들의 기량과 집중력이 빚어낸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