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시흥의 한달

건강은 높이고 탄소 배출은 줄이는 시흥시의 생활 실천 챌린지가 11월 한 달간 진행된다. 시민이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처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인증하고 건강도시 정책도 제안하는 방식이다.
시흥시는 2026년 건강도시 실천 챌린지 4탄인 건강 UP 줄여보시흥을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탄소 배출 감축을 하나의 실천 과제로 연결한 행사다.
건강과 환경을 잇는 실천
이번 챌린지의 핵심은 거창한 계획보다 생활 속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 있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활동은 신체활동을 늘리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같은 취지의 실천으로 제시됐다.
생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조명과 전자제품의 전원을 끄고, 냉난방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도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거나 쓰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활동도 실천 사례로 안내됐다. 물건을 재사용하고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면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함께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챌린지 참여 과정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체활동이나 자유활동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참여용 QR코드를 통해 인증 양식에 접속해 기후변화 관련 퀴즈를 풀고 인증 사진을 등록한다.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건강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을 작성한다.
신체활동 인증과 기후변화 퀴즈, 정책 제안이 하나의 참여 과정으로 이어진다. 시민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건강도시를 위한 의견까지 제시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천 활동 예시
| 구분 | 활동 내용 |
|---|---|
| 신체활동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
| 신체활동 |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
| 신체활동 | 가까운 거리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 |
| 자유활동 |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
| 자유활동 | 사용하지 않는 물건 나눔 |
| 자유활동 | 냉난방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 |
계단을 오르거나 가까운 거리를 걷는 모습,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장면처럼 평범한 일상이 인증 활동의 소재가 된다. 각자의 생활 여건에 맞는 실천이 모여 건강과 환경을 함께 살피는 챌린지의 흐름을 만든다.
기후변화 퀴즈 핵심 내용
자동차 대신 걷기와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용하지 않는 조명과 전자제품의 전원을 끄면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물건을 재사용하면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퀴즈는 챌린지에서 제시한 기후 상식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생활 속 행동이 건강 증진과 탄소 감축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참여 혜택과 선정 기준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5천 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자가 100명을 넘으면 정해진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관련 인증 사진을 3장 이상 등록한 참여자
정책 제안을 100자 이상 작성한 참여자
앞선 조건이 같을 경우 참여 순서
여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구체적인 정책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가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운영 기간과 문의
챌린지 운영 기간은 2026년 11월 2일 월요일부터 11월 30일 월요일까지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전화 031-310-5872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적인 신체활동과 자원 절약을 건강도시 정책 참여로 확장한다. 걷기, 계단 이용,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동을 중심으로 건강한 일상과 탄소 배출 감축을 함께 실천하도록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