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간판 프로, 살어리랏다 300회 달성한 귀농 성공담
한국정책방송 ‘KTV’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방영
한국정책방송 ‘KTV’의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2012년 9월 20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추억과 감성을 담은 제 2인생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자체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에서의 조회수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 조회수 기록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 346만 회 |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 | 234만 회 |
홍천과 사랑에 빠진 회장님 | 206만 회 |
유튜브에서 특히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편이 346만 회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기 에피소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사연은 '우럭포를 아시나요?'에서 우럭포로 지역 음식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귀어인 박치송 님의 귀어일기가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편에서는 도시에서의 제 2의 삶을 선보였습니다.
300회 특집
5일 방영되는 300회 특집에서는 유튜브 조회수 346만 회를 기록한 '민간정원 국내 1호' 오부영 회장을 만납니다. 이를 통해 오부영 회장의 이야기를 더욱 깊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사회적 영향
KTV 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지자체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인구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귀농, 귀촌, 귀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소중한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 및 출처 안내
문의 :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 (044-204-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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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방영된 지 얼마나 되었나요?
답변: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5일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질문 2.
올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에피소드는 어떤 내용이었나요?
답변: 올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에피소드는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편이었으며, 고성격 도시인 구건서 씨의 무위의 삶을 다뤘습니다.
질문 3.
성우 김기현 씨가 진행을 하면서 느낀 소회는 무엇인가요?
답변: 성우 김기현 씨는 진행을 하면서 어릴 적 추억이 되살아나며 자연의 품에 안기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