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 현장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 현장
2026년 2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는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자단이 참석해 도민의 일상을 기록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꿈나무기자단 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경기도 홍보대사인 옹알스의 익살스러운 공연이 발대식의 설렘을 더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2025년 기회기자단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영상에는 경기도 내 다양한 정책 행사와 교육, 팸투어 현장에 기회기자단이 함께하며 총 1,652건의 기사가 발행된 성과가 담겨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우수 기자상 수여식이 진행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자들이 인정받았습니다.
2026년 기회기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각 분야 대표자들의 선서가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에서 총 222명이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게 됩니다. 선서식은 기자단 모두에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기회기자단은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만큼 여러 현장에서 다채로운 시각으로 경기도를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퀴즈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꿈나무기자단의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였으며, 퀴즈를 통해 기회기자단의 활동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과 일반기자단은 ‘AI 시대, 기자는 무엇을 써야 하는가’를 주제로 김경달 더코어 대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연에서는 기자의 핵심 역량으로 현장 관찰력, 다양한 시각,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을 강조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사람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2026년 기회기자단은 도민의 삶과 정책 현장을 발로 뛰며 기록하는 사명을 다시 한 번 다졌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활발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