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1 경쟁 뚫은 경기도 기회기자단 출범

경기도 기회기자단 222명, 5대 1 경쟁률 뚫고 출범
2026년 2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은 파란 조끼를 입은 222명의 기회기자단으로 가득 찼다. 이날 열린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은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회기자단은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숨겨진 명소와 다양한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 꿈나무부터 일반까지 총 222명 선발
올해 기회기자단은 꿈나무 152명, 청소년 20명, 대학생 20명, 일반 30명 등 총 2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발대식 현장에 모였다. 다산홀을 가득 메운 기자단은 각자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품고 있었다.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 축하공연과 영상 상영
발대식은 경기도 홍보대사인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에 현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 지난해 활동한 기자들의 인터뷰 영상 ‘G퀴즈 온 더 블럭’이 상영되었으며, 신혜순 기자는 도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기자로서의 책임감을 전했다.
2025년 우수 기자 시상식과 선서식
지난해 우수 기회기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꿈나무 10명과 일반·대학생·청소년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이어 대표 기자 5명이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받고, 모두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2026년 활동에 대한 다짐을 다졌다.
김성중 부지사 격려와 퀴즈 타임으로 활기 더해
김성중 부지사는 축사에서 “도정과 도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부탁한다”며 “기회 경기를 이끄는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기회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시간에는 기자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역량 강화 교육과 앞으로의 기대
2부에서는 꿈나무와 청소년 기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전문가 황정원 기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그는 기획의 중요성과 질 좋은 사진, 현장 취재의 노력이 좋은 기사 작성에 필수임을 강조했다. 지난해 기회기자단은 총 1,652건의 기사를 제출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6년 기자단 역시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