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그냥드림사업, 생계 지원 새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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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냥드림사업, 생계 지원 새 길 열다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신청 절차와 소득 기준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냥드림사업의 주요 내용
- 지원 대상: 생계가 어려운 경기도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거주불명등록자, 노숙인, 미등록 이주민, 범죄피해자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비거주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원 내용: 1인당 3~5개 품목의 먹거리 및 생필품을 2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지원 품목은 주식, 곡류, 면·빵류, 김, 통조림, 생활필수품 등 다양하다.
- 운영 기간 및 지역: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7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5월부터는 18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총 22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 지원 절차: 최초 방문 시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안내 리플렛 제공 후 물품을 지원한다. 2회 이상 요청 시에는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생활 밀착형 안전망으로서의 역할
그냥드림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계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원을 받으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결되는 모습이 관찰된다.
경기도민을 위한 혜택 찾기
경기도는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를 통해 도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은 도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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